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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2023년 트렌드 10대 키워드 알려드림!


💡 바쁜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1. 지금은 2022년을 마무리 하고, 내년의 트렌드를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기 좋은 시기임. 
2. 내년은 검은 토끼의 해. '교토삼굴'이라는 말처럼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모습이 필요함. 
3. 2023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는 RABBIT JUMP로 요약할 수 있음. 


😎 2023년을 슬기롭게 준비하는 자세 



2022년도 어느새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믿을 수 없지만 올해가 80일 정도 남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2022년을 잘 마무리 하고, 2023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앞서가는 자들은 내년 트렌드를 이미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 우리도 뒤쳐질 순 없죠. 

김난도 교수님이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3년 전망을 한 눈에 확인해보세요.

🐇 RABBIT JUMP 만 알면 된다고?


내년은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를 생각하면 슬기롭고 지혜로운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토끼의 지혜는 사자성어 ‘교토삼굴’로 표현할 수 있죠. 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굴을 준비한다는 뜻인데요. 경제 침체 등 각종 위기가 도사려 있지만, 지혜로운 토끼처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트렌드를 미리 알고 준비하면 더 높은 도약을 할 수 있을겁니다! 깡총깡총 🐰


🏆 한눈에 보는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 평균 실종 

우리 사회에 ‘평균’개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2년 넘도록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양극화가 가속화되었는데요.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발달하며 플랫폼 승자독식의 쏠림이 심화됐죠.
‘평균 실종’은 평균으로 표현되는 무난한 상품, 보통의 의견, 통상적인 것들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음을 말해요. 이제 평균적인 것, 평범한 것은 선택받지 못할 확률이 높아요. 대체 불가능한 탁월함, 차별화,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평균을 뛰어넘는 남다른 치열함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 ‘Office Big Bang’ - 오피스 빅뱅
산업화 이후 유지됐던 조직 문화가 빅뱅 수준으로 격변 하고 있습니다. ‘대사직 시대’가 글로벌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한국에서도 이직과 퇴직에 대한 관점이 변하고 있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의 변화는 물론이고요. 재택근무 등 업무 방식 변화와 물리적 업무 공간의 변화도 찾아왔죠. ‘긱 경제’가 발전하는 등 우리 일터의 모습이 송두리째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조직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Born Picky, Cherry-sumers - 체리슈머
구매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챙겨가는 소비자를 ‘체리피커’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더 나아가, 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알뜰 소비 전략을 펼치는 소비자를 ‘체리슈머’라고 명명했어요.
‘짠테크’ 소비 확산으로 무지출과 조각, 반반, 공동구매 전략 등 가성비를 추구하는 행동이 일반화되었다고 해요. 어느 때보다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Buddies with a Purpose: ‘Index Relationships’ - 인덱스 관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대면 만남이 현격히 줄어들었는데요. 소셜미디어로 관계 맺기가 보편화 되면서, 인간관계 층위와 밀도가 매우 복잡하고 다차원화 되었습니다.
인친(인스타친구), 트친(트위터 친구), 페친(페이스북 친구) 등. 이처럼 인간관계에 인덱스(index)를 붙여 관리해나가는 것을 ‘인덱스 관계’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가 생겨났으며 인덱스를 뗐다 붙였다 하기를 반복하며 관리해가는 트렌드가 반영되었어요.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 뉴디맨드 전략
비슷비슷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상품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선, 새로운 수요를 읽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 지금껏 써 왔지만 더 새롭고 매력적인 상품, 결제 방식이 유연한 상품 등, 다채로운 뉴디맨드 전략을 공부할 시간입니다.


🔎Thorough Enjoyment: ‘Digging Momentum’ - 디깅모멘텀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OO에 진심’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디깅모멘텀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말합니다.
파고, 파고, 또 파는 과몰입 시대. 자신의 열정과 돈,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디깅러들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일반 산업에서도 마케팅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Jumbly Alpha Generation - 알파세대가 온다
알파세대는 Z세대의 다음 세대, 2010년 이후 태어난 13세 이하인 어린 세대를 말합니다. 인류 최초의 디지털, 모바일 네이티브라고 하죠. 밀레니얼 세대 부모에게서 태어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길러졌으며, 자기중심성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진짜 신세대인 알파세대. 이제 이들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 선제적 대응기술
지금 기분에 맞는 노래 뭐가 있을까? 실내가 좀 어두운데 밝으면 좋겠어.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이 모든 순간에, 유저가 요구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배려해주는 기술. 바로 ‘선제적 대응기술’입니다.
이미 선제적 대응기술은 소비자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으며, 그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비자가 모르는 욕구를 먼저 파악하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더욱 더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Magic of Real Spaces - 공간력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을 ‘공간력’ 이라고 합니다. 멋지다고 소문이 난 공간은 어디에 있든 늘 사람들로 붐비고,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자신만의 매력으로 무장한 실제공간은 아무리 정교한 가상공간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존재합니다. 요즘 소매의 종말이 언급되는 시기지만, 매력적인 컨셉과 테마를 갖추고 ‘비일상성’을 제공하는 공간력은 리테일 최고의 무기입니다.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 - 네버랜드 신드롬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나이보다 어리게 사는 것이 하나의 미덕이 되고 있습니다. 피터팬이 사는 곳 ‘네버랜드’의 이름을 따서 우리 사회에 나이 들기를 거부하는 피터팬들이 많아지는 트렌드 를 ‘네버랜드 신드롬’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청년식 사고, 가치관이 추앙되고 있는 현상이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청춘의 열정과 어른의 지혜를 조화시킬 수 있을까요?

출처 - 트렌드 코리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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