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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설마 내가 젊은 꼰대? 꼰대 본능 잠재우는 법

💡 바쁜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1. 기성세대보다 더 눈치 보이는 젊은 꼰대들이 늘어나고 있다.
2. 꼰대는 나이 불문! 꼰대의 자질이 있다면,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3. 부정적인 감정 캐치하기, 공감 능력, 자기 객관화 등을 통해 꼰대 마인드를 다스릴 수 있다.




이런 나, 젊은 꼰대인가요?


우리 팀에 신입이 들어왔다는 기쁨도 잠시. 신입의 태도에 걱정거리가 더 늘었다는 선임들의 푸념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데, 내 안에 꼰대 본능이 꿈틀거릴 때 있죠. 과연 내가 꼰대가 된 것인지, NEW 꼰대 체크리스트와 꼰대 탈출법까지 확인해보세요.  

 1. 젊은 꼰대의 탄생

이제 꼰대는 너무나 익숙한 단어인데요. 꼰대를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살펴보면,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고리타분한 기성세대 직장 상사나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사람들의 인식에 남아있죠.

몇 년 전부터는 ‘젊은 꼰대’라는 단어가 수면 위로 등장했습니다. 꼰대의 젊은 나이를 강조하여 생겨난 말이죠. 젊은 꼰대는 상사를 ‘꼰대’라고 비난하면서 정작 자신은 후배에게 권위적으로 구는 20~30대를 의미합니다. 심지어 "40~50대 부장보다 직속 선임 눈치가 더 보인다"는 평까지 나오곤 합니다.

실제로 사람인 설문조사에 의하면, ‘회사에 젊은 꼰대가 있다’는 의견이 71%에 달했습니다. 직장인들이 꼽은 최악의 젊은 꼰대로 1위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양 충고하며 가르치는 유형’(24.4%) , 2위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라고 하고 결국 본인의 답을 강요하는 유형’(18.6%) , 3위 ‘선배가 시키면 해야 한다’는 식의 상명하복을 강요하는 유형’(14.3%)이 꼽혔습니다. 후배를 존중하기 보다 자신 생각을 강요하는 유형이 젊은 꼰대의 주특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2. 혹시 내가 젊은 꼰대일까?


‘설마 내가 그 꼰대는 아니겠지…?’ 반신반의 하다면, 2022년 버전 NEW 꼰대 진단 체크리스트로 확인해보세요. 나이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꼰대 기질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책 『젊은 꼰대가 온다』에 의하면 공감 능력과 자기 객관화 능력이 부족할 경우,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NEW 꼰대 진단 체크리스트

□ 사람을 보면 나이가 먼저 궁금하다.
□ 친근함의 표현으로 반말이 자연스레 나온다.
□ 인사 예절이 부족한 사람은 마음에 안 든다.
□ 근태는 직장생활의 기본 중 기본이며 나만큼 잘 지키는 사람이 없다.
□ 사람을 볼 때,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먼저 떠오른다.
□ 나는 후배들에게 직장생활에 대해 해줄 수 있는 조언이 많다.
□ 나의 직장생활 고생담은 1박 2일로 부족하다.
□ 선배로서 사생활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
□ 신조어나 신문물을 잘 모른다.
□ 나는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학연, 지연이 궁금하고 인맥을 자랑하게 된다.
□ 나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 나는 라이프보다 워크가 더 중요하다.
□ 요즘 후배들은 노력이 부족하다.
□ 밥과 커피는 선배가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과
🌲7개 이하 꼰대 꿈나무
🚨 8~11개 꼰대 주의보
💢 12개 이상 완벽한 꼰대

출처 : 책 『젊은 꼰대가 온다』


3. 내 안의 꼰대 본능 잠재우는 법


다행히 위험 수준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내 안에 꼰대 본능이 꿈틀대고 있음을 느껴 보셨을 텐데요. 무심코 내뱉었던 자신의 말(속마음 포함)을 통해, 발전적인 방향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 “나 때는 더 힘들게 일했는데…” → 나의 감정을 살펴볼 때

마음속에 감정적인 여유가 없을 때, 후배와 비교했을 때 본인이 고생한 경험만 떠오를 수 있습니다. 억울한 마음마저 들 수 있는데요. 내가 너무 이미 힘들기 때문에 누군가를 이해할 에너지와 여유가 없는 상태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면 상대방의 좋은 점이 발견되지 않고, 누군가의 행동이 더 안 좋은 쪽으로 부각되어 보이는 것이죠. 내 감정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운동과 명상 통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칫하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감사일기, 감정일기 등을 활용하여 마음을 돌보기를 추천합니다.

🤔 “요즘 애들은 왜 이러지?” → 공감 능력을 되돌아볼 때

‘요즘 애들’ 이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쓰고 있을 때! 이때는 자신의 권위, 지위를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더라도, 엄연히 서로 다른 경험치를 쌓아 왔음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나와는 다른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점을 ‘공감 능력’을 통해 살펴 봐주는 것이 포인트! 흔히 말하는 ‘요즘 애들’이라는 분류도 일반화이며, 사람의 성향 차이로 인해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 “그냥 하던 대로 하는 게 편해” → 자기 객관화가 필요할 때

후배의 업무 방식이 이해가 되지 않고 거슬릴 때가 있나요? 나도 모르게 그동안 해왔던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내가 해온 방식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답정너’ (답은 정해져있고 너는 답만 하면 돼) 대화로 이어지고 후배와의 소통은 단절될 수 있어요. 상대방이 어떤 연유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들을 들어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가 정답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힘이 있다면, 그 어떤 세대가 와도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답니다.

🌟잊지말자! 꼰대 방지 5계명


물론 직장생활 연차가 쌓일수록 자기 성찰 시간을 갖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옳은 말을 해도 꼰대 취급당한다, 해야할 말도 꾹 참아야 하냐’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익숙한 업무여도 다른 이에게는 낯설고 새로운 부분이 있고요. 누구에게나 직장생활은 쉽지 않고 고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고충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날이 서 있는 조언이나 충고가 아닌 부드러운 피드백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젊은 꼰대 되기 싫고, 찐 선배로 남고 싶은 작은 마음. 그 마음을 조금씩 키워보면 어떨까요?
‘나는 저런 꼰대는 안 될 거야!’ 꼰대 임원, 상사를 겪으며 다짐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요. 꼰대 방지 5계명을 잊지 않는다면, 서로 존중하며 화합하는 팀 분위기는 저절로 따라올 거예요!

📢젊은 꼰대 되지 않는 법!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무료 강의] 북클립 - 젊은 꼰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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