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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특급 처방전


💡 바쁜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1.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일을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을 미루게 됨.
2. 아래 5단계 방법대로 일을 실행하면,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됨. 
3. 미루는 행위로 인해 번아웃이 올 수 있기에,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




언제까지 '내일의 나'에게 맡길 건가요?


출처 : 웹툰 대학일기

내일의 나에게 업무를 던질 땐 짜릿하지만, 마감에 닥쳐 부랴부랴 업무를 끝내서 후회하신 적 있으신가요? "다음엔 꼭 미리 해야지" 다짐해도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게 현실인데요. 
이미 미루는 것에도 요령이 생기고, 간신히 마감 기한을 맞추는 것을 즐기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런 분들은 '게으른 완벽주의자'성향일 확률이 높습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심리적인 원인과 해결 방안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 나도 게으른 완벽주의자일까?



게으른 완벽주의자란? 할 일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지만, 그 일을 대충 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 사람을 뜻해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잘 해내지만 시작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으면 실행하지 않아요.

📌 나도 게으른 완벽주의자일까?

[   ] 해야할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미룬다.
[   ] 시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   ] 중요한 일을 주로 막판에 끝내는 편이다.
[   ] 의사 결정할 때 꾸물거리다가, 마지막에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린다.
[   ]일을 너무 오래 미뤄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   ] 막상 시작하면 금방 끝날 간단한 일도 오래 미룬다.
[   ] 일을 제대로 해낼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 계획한 것 대로 되지 않으면 아예 포기해버린다.
[   ] 마감이 다가와도 웹서핑 등 다른 딴짓을 병행하는 게 익숙하다.
[   ] 평소 사소한 실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되새김하는 편이다.
 

 
10개 중 5개 이상 체크했다면 게으른 완벽주의에 해당합니다. 




2. 왜 우리는 미루기를 반복할까?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려면, 왜 자꾸 일을 미루는지 자신의 심리를 잘 파악해보는 것이 급선무인데요. 미국의 심리학자 제인 부르카는 이 원인을 "결과가 실망스러울 때 미룬 것을 탓하는 것이 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안전하기"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팩폭 주의)  여러분은 ‘미루는 습관’에 있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나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큰가요?
맡은 일을 잘 해내서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거나,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어요. 평소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하게 생각한다면, 자꾸만 일을 미루게 돼요. 일을 하고 있더라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일을 끝내지 못하는 것이죠.

✅ "막판 스퍼트"를 즐기고 있나요?
‘벼락치기가 체질’이라고 자부심을 갖는 분들이 있는데요. 자신이 마감 안에 끝낼 걸 알기에 미루는 게 당연한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특유의 임기응변을 발휘해 업무를 해내도, 사실 문제는 있습니다. 여느 때처럼 일을 완수해낼 테지만, 혹여나 ‘마감 기한 안에 못 끝내면 어떡하지?’와 같은 작은 불안감이 생겨납니다. 겉으로 티가 안나 남들은 모르지만 속으로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어요.

 ✅실은 "미뤄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이미 실행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체로 계속 미루는 일들의 경우 기약 없는 일입니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비효율적인 소통 방법을 개선하겠다'와 같이 당장 급한 업무가 아닐 때 미루기 쉬운데요. '사이드잡으로 유튜브에 도전하겠다', '바디 프로필 찍겠다' 등 또한, 언제든 시간이 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뒤로 미루게 되는 것이죠. 


3. 업무 미루는 습관 버리기 5단계!


[1단계] 완벽한 결과를 내려놓는다
섣불리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지 마세요.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자기 모습을 상상하며 막연한 결과를 떠올리는 순간, 일을 시작하는 게 더 어려워집니다. 일의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2단계] 매일 작고 가벼운 목표를 세운다

거창하고 중대한 목표 또한 빠른 실행력에 걸림돌이 됩니다. 목표를 가볍게 설정하기 위해서 ‘업무 완성, 마스터, 완벽’이라는 단어 대신, ‘대충, 일단, 조금’이라도 한다는 목표를 정해주세요. 




 
[3단계] 업무를 실행하기 쉽게 만든다

해야 할 업무를 세세하게 쪼개서 쉽다고 느껴지게 세팅해야 합니다. 다음 주까지 보고서 10페이지 분량을 제출해야 한다면, 오늘은 PPT 딱 1장만 작성한다는 식으로요. 쪼개진 분량과 과정을 매일 실행 하다 보면, 달성이 쉬워지며 저절로 성취감도 생겨납니다. 업무 수행에 탄력을 받으면, 마감 기한보다 더 빨리 마칠 수도 있습니다.




 [4단계] 집중 잘 되는 환경을 만든다
자신이 언제 집중이 잘되고, 어떤 환경에서 일이 잘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미 자신만의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이나 환경을 알고 있다면, 고정적인 팀 회의 시간을 정해놓거나 집중 업무 시간을 팀원들에게 공표하기를 추천합니다.





 [5단계] 나 자신에 대한 죄책감은 금물!
일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럴 수 있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을 망치거나 실수했다고 자신을 자책하거나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다는 점 잊지 마세요. 감정이 앞서면, 성취를 위한 실질적인 단계와 과정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4. '미루기 천재'들에게 지금 필요한 자세


✨'능동적으로 미루기'는 어때요?
모든 일들을 다 잘 해야 하고, 즉각적으로 실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루는 것도 똑소리 나게, 능동적으로 해야 합니다. ‘~해야지’.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막상 실행하지 않는 일이 있으신가요? 사실 이런 일들은 자신이 닿고자 하는 목표와 관련 없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랜 기간 실행하지 못한 항목들은 할 일 리스트에서 과감히 지워주세요. 능동적인 미루기를 통해 중요한 일에 더욱 집중하고, 남은 시간에는 자신을 위한 여가 시간으로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미루는 것도 에너지가 든다
업무를 뒤로 미루기만 해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고, 에너지가 조금씩 고갈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게 중요합니다. 미루는 습관과 번아웃이 큰 연관성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업무를 미루면 머릿속에는 그 일이 맴돌게 되고, 마감 기한이 다가올수록 점점 예민해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에너지가 조금씩 새는 것이죠. 일을 겨우 마치고 나면 기진맥진한 상태가 될 수밖에 없죠. 
할 일을 뒤로 미루는 건 작은 행위인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자신의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점! 이를 인지하기만 해도 변화가 시작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마감’과 ‘결과’에 온 마음을 다했다면, 그동안 놓쳤던 ‘과정’에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과정에 충실히 임하면, 성과도 저절로 따라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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