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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초거대 AI에 빅테크 기업이 몰려든 이유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바쁜 당신을 위한 핵심 요약!

1.초거대 AI는 인간처럼 사고·학습·판단 할 수 있다.
2. 이로 인해 공상과학(SF)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AI 기술이 현실로 다가오는 중이다.
3. 우리는 머지않아 초거대 AI와 깐부 맺을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영화속 세상이 가능해진다고?


영화 <아이언맨>의 한장면, 아이언맨과 AI 자비스가 소통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공상과학(SF)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AI 기술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나 영화 <헐>의 사만다처럼 대화할 수 있는 초거대 AI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초거대 AI를 알아보기 전, AI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AI(인공지능)란 ‘인공과 지능’ 두 단어가 합쳐진 단어로, 인간의 지능을 따라서 만들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AI가 알려진 것은 2016년, 구글에서 만든 알파고(AI)와 이세돌 선수의 숨 막히는 바둑 대결 이후였는데요. 당시 최고수였던 이세돌 선수가 알파고에게 패배하면서 사람들은 AI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1. 사람과 깐부맺을 초거대 AI


그렇다면 초거대 AI란 무엇일까요? 초거대 AI란 대규모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슈퍼컴퓨터를 기반하여 딥러닝(심층학습) 효율을 높인 차세대 AI를 말합니다. 딥러닝 도입 초기 AI인 알파고는 바둑에만 특화된 AI였다면 초거대 AI는 적은 데이터만으로 빠르게 학습해 기업이 원하는 여러 서비스로 응용할 수 있어요.


2. 초거대 AI의 서막, 오픈AI(OpenAI)



처음 초거대 AI가 등장한 건 2020년입니다. 오픈AI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인공지능 회사로 총 1,750억 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가진 초거대 AI 'GPT-3'를 선보였어요. 기존 GPT-1보다 1,000배 많고, GPT-2보다 117배에 가까운 파라미터를 탑재됐는데요. 파라미터는 인간의 뇌에서 정보를 학습하고 기억하는 '시냅스'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인공 신경망으로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AI가 더 정교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GPT-3 이후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테슬라 등 많은 빅테크 기업은 초거대 AI 개발에 팔을 걷어 붙었고 특히 한국에서의 열기가 상당했어요. 네이버, 카카오, LG 등의 국내 빅테크 기업이 앞다퉈 초거대 AI 개발에 나서고 있고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카카오의 코지피티·민달리, LG의 엑사원 등이 현재 국내에 개발된 초거대 AI입니다.

GPT
- 생성적 사전학습 트랜스포머(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일컫는 말.
- ‘생성적’은 변수들의 관계를 밝히는 데 쓰이는 통계적 모델을 의미한다.




3. 초거대 AI에 뛰어든 기업들

1️⃣ 네이버 


출처 :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5월 국내 기업 최초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HyperCLOVA)’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한국어 AI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하이퍼클로바’를 통해 사용자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이끌어가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하이퍼클로바는 GPT-3보다 한국어 데이터를 6,500배 이상 학습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한국어 초거대 언어모델입니다. 영어가 학습 데이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GPT-3와 달리, 하이퍼클로바 학습 데이터는 한국어 비중이 97%에 달해 우리나라 특화된 AI라고 볼 수 있어요.

2️⃣ 카카오


출처 : 카카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한국어가 특화된 AI 언어 모델 '코지피티'(KoGPT)를 공개했으며 공개 뒤 한 달만에 코지피티의 파라미터를 60억 개에서 300억 개 규모로 늘렸다는 발표를 하여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카카오는 AI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을 통해 초거대 AI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달 한국어 초거대 AI 언어모델 ‘KoGPT’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5일 초거대 AI 멀티모달(multimodal) ‘민달리(minDALL-E)’를 공개했어요.

3️⃣ LG


출처 : LG

LG도 지난 14일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을 전격 공개하고 글로벌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을 예고했어요. 엑사원은 ‘EXpert Ai for everyONE’이라는 축약어로, ‘인간을 위한 전문가 AI’를 의미합니다.

엑사원은 국내 최대인 약 3,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다룰 수 있는 멀티 모달리티(Multi-Modality) 능력을 갖추었어요.


4. 초거대 AI 어떻게 쓰일까?

✅ 티키타카가 가능한 티라노


하이퍼 클로바는 ‘지식인터랙티브’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지식인터랙티브 서비스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질문의 맥락을 읽고, 답변을 위한 언어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으로 사람처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거에요.

✅ 다음 작품이 궁금한 민달리 작가


위의 두 작품을 그린 작가의 이름은 ‘민달리(minDALL-E)’,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AI 모델입니다. 사람은 작품을 묘사하는 영어 텍스트(작품명)를 명령했을 뿐, 명령에 맞는 창작은 100% 민달리가 수행했어요.

✅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AI 휴먼 '틸다'


엑사원 기반 AI 휴먼을 가지고 있는 LG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게 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AI 휴먼인 틸다가 세계 3대 광고제인 ‘2022 뉴욕 페스티벌’에서 ‘더 퓨처 나우’ 부문,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퓨처 나우’ 부문은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방법으로 대중들과 교감한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뉴욕 페스티벌이 신설한 부문이라고 해요.

이번 뉴욕 페스티벌 수상으로 우리나라는 AI 기술력과 창의성, AI 휴먼과 인간의 협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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