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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당신이 꼭 알아야 할 IT 이슈 3가지



현생을 살아가느라 바쁜 우리들! 매번 새로운 이슈를 챙기기 힘드신 분들 많으시죠? 세상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기에 관심을 계속 두는 것이 중요한데요.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는, 관전 포인트가 있는 IT 이슈 3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01

일론 머스크, 트위터 55조에 꿀꺽!


일론 머스크, 트위터 55조에 인수!

지난 25일 (현지 시각) 미국 억만장자이자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 달러, 우리 돈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어요. 지난달 트위터 주가에 38%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라고 합니다. 인수 과정이 원활하진 않았지만, 인수 선언에서 합의까지 불과 11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요. 

무엇이 달라질까?

이번 인수 건은 올해 말 마무리가 될 예정이며, 트위터는 상장 폐지 후 비(非) 상장사로 전환할 계획인데요. 비상장사로 전환해야, 머스크가 원하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위터를 인수한 뒤에는 머스크가 직접 임시 CEO를 맡게 될 것으로 보여요. 머스크가 원하는 방향대로, 트위터의 다양한 변화들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 알파벳 기준 280자 글자 수 제한 폐지, 업로드된 트윗 편집 기능 도입 등)

트위터를 인수하는 이유는?

머스크가 주장하는 인수 동기는 ‘언론 자유’인데요. 그는 협상 타결 보도자료에서 “자유 언론은 민주주의 작동의 기반이며, 트위터는 인류의 미래에 필수적인 문제들을 토론하는 디지털 광장”이라고 언급했어요. 새 기능들을 도입하고 알고리즘을 공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매출에서 광고 비중을 크게 줄이고 편집 기능 등 부가 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어요. 

그 속내는?

트위터를 인수한 진짜 이유에 대해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보면, 테슬라 전기차 플랫폼 사업을 위해, 애플카, 구글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가져가야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에서 개발 중인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의 인공지능을 학습시킬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관전 포인트👀


8,300만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트위터리언’이자 ‘트윗광’ 일론 머스크. 결국 그는 트위터를 이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로도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확실한 것은 트위터는 지금 보다 훨씬 자유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여요. 플랫폼의 비즈니스적인 가치가 어떻게 높아질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보류 선언을 했는데요.  트위터 인수 조건으로 스팸이나 가짜 계정을 모두 삭제할 것을 요구한 것이죠. 이는 트위터 인수가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랐어요. 최근에 테슬라 주가가 떨어지면서, 트위터 인수 자금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죠.  


02

글로벌OTT ‘파라마운트+’ 한국 상륙?


'스펀지밥' '타이타닉' '탑건' '대부' 등 파라마운트픽처스의 유명 지적재산(IP)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글로벌의 OTT 플랫폼 '파라마운트+’가 티빙과 손잡고 6월 중 한국에 상륙한다고 해요.

’파라마운트+’는 파라마운트글로벌이 지난해 출시한 OTT 플랫폼입니다. 올해 1분기까지 약 4,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죠. 이들이 아시아 진출의 첫 무대로 한국을 선택한 셈인데요. 내년에는 인도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형태로 만날까?

국내 플랫폼 티빙에 ‘파라마운트+’ 전용 브랜드관이 생겨나고, ‘파라마운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CSI' 시리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영화 '트랜스포머', '미션 임파서블’ 등 유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왜 하필 티빙일까?

CJ ENM과의 협력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티빙 플랫폼의 '앱 인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고 해요. 파라마운트글로벌은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기존 플랫폼 구독자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고 해요.

관전포인트👀

파라마운트뿐만 아니라 워너미디어의 OTT ’HBO 맥스’도 한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OTT 플랫폼들이 기를 못 펴고 있는 상황인데요. 애플TV, 디즈니+ 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에, 파라마운트+의 한국 진출이 큰 영향력이 있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03

네이버의 첫 가상 인간 등장!


이름 : 이솔(SORI)
나이 : 24세
특징 : MZ 세대 인플루언서. 화장품에 관심이 많음(?) 


짜잔! 가상 인간 라인업에 새로운 인물이 합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네이버 최초의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 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상 인간 ‘이솔’은 최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첫 데뷔를 했는데요. 화장품 브랜드 ‘나스(NARS)’의 신상품 론칭쇼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여 제품을 소개했어요. 해당 라이브는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고, 80만에 이르는 뷰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만들었지?

‘이솔’은 네이버가 VFX(시각 특수효과) 전문 기업인 자이언트스텝과 공동 개발했다고 해요. 리얼타임(실시간)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3D 가상 인간이에요. CG나 딥페이크 기술로 실제 사람 모델에 얼굴을 합성하는 일반적인 가상 인간보다 표현력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동작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에요. 

네이버의 큰 그림은?

네이버는 TTS(Text to Speech) 데이터를 연동하고 인공지능 목소리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거쳐 더욱 고도화된 버츄얼 휴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 있어요. 성우나 시연자 없이 자신만의 목소리로 사람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완전히 자동화된 버츄얼 휴먼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관전포인트👀

네이버 같은 플랫폼에서 가상 인간을 선보인 것은 처음인데요. 플랫폼의 힘으로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릴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기에, 앞으로 가상 인간 세계에서 ‘이솔’이 어떤 입지를 가져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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