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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메타가 꿈꾸는 ‘크리에이터 경제’


지난해 10월, 커넥트 2021 행사에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최고경영자 (CEO)가 ‘메타버스야말로 모바일 인터넷 뒤이을 매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회사명을 페이스북(Facebook)에서 메타(Meta)로 변경하고 메타버스 사업에 주력할 거라고 얘기했어요. 이는 소셜미디어의 시대가 저물고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죠.


왼쪽부터 호라이즌 홈, 호라이즌 월드, 호라이즌 워크룸. 사진 = 메타

👊 메타버스에 대한 도전장을 내민 메타(Meta)

메타(Meta)는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호라이즌 시리즈를 차근차근 선보이고 있어요. 호라이즌은 메타(Meta)가 만들고 있는 소셜 플랫폼으로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참여해 게임과 파티를 즐기고 가상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해요.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Meta)에서 선보인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사진 = 메타

호라이즌 홈(Horizon Home),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s)을 연이어 선보였고 현재는 호라이즌 마켓 플레이스(Horizon Marketplace)를 개발하고 있어요. 호라이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299달러(약 36만 원)의 ‘오큘러스’라는 기기 구매가 필수 조건인데도 최근 사용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답니다.


메타(Meta)가 만들 저커벅스(Zuck Bucks) 예상 사진. 사진 = 트위터

👀 저커벅스가 뭐야?

메타(Meta)는 여기에 힘입어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새로운 가상 화폐를 준비하고 있어요. 화폐 이름은 ’저커벅스(Zuck Bucks)’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최고경영자 (CEO)의 이름을 본뜬 것으로 추정돼요.

새롭게 출시할 저커벅스(Zuck Bucks)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사용하게 될 가상 화폐로, 제페토의 잼과 같은 인앱 토큰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잼은 제페토에서 사용되는 화폐로 ‘게임의 사이버 머니’처럼 현금을 충전하여 쓸 수 있어요.

메타(Meta)에서도 제페토처럼 인앱 토큰을 만들게 되면 메타(Meta)의 가상세계인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에서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기게 되는 건데요. 그렇게 되면 캐릭터 몸에 부착할 수 있는 소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들거나 팔 수 있어요. 또 특정 가상세계에 유료로 입장하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답니다.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 사진 = 메타

😎 자! 이제 시작이야!!

메타(Meta)는 가상화폐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면의 사업으로 확대할 듯해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 볼드는 메타(Meta)가 특허청에 로고 등록을 위한 8개의 상표를 출원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과연 메타가 꿈꾸는 ‘크리에이터 경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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