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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누구나 크리에이터 시대 - 이모티콘 작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이모티콘 작가 시장은 ‘레드오션’이지만, 틈새를 노리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하는데요.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에 여전히 매력적인 투잡이죠.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는 틈새 공략 함께 알아보아요. 자는 동안 돈을 버는 상상을 한 번쯤 해보셨다면, 바로 도전해 보세요! 


21년 11월에 발표한 카카오 이모티콘 10주년 기록 (출처 : 카카오)


🌈이모티콘, 굵직한 산업이 되다?

이제 이모티콘 없는 채팅창은 상상하기 힘들어 졌는데요. 지금의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2011년도부터 6개의 이모티콘으로 시작했어요. 10년 만에 이모티콘은 새 직업군을 만들어낸 하나의 산업이 되었어요. 이모티콘 생태계가 자리를 잡으면서, 1만여 명의 작가들은 약 7,0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해요. 1억 원 이상 누적 매출을 달성한 이모티콘은 1392개, 10억원 이상을 달성한 이모티콘은 92개입니다. 10억 이상 달성한 이모티콘은 모찌, 세숑, 늬에시, 오구, 오버액션토끼, 요하, 나애미 등이 있어요. 

더 나아가 이모티콘은 새로운 지식 재산권(IP)을 발굴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이 되었어요. ‘옴팡이’, ‘오버액션토끼’ 등 IP를 기반으로 한 상품을 파는 팝업스토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몰랑이’ 캐릭터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성공했어요.


대표적인 인기 이모티콘(출처 :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 자격에는 ‘나이’가 없다고?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의 연령대를 보면 MZ 세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20대가 49.9%, 30대가 34.5%로 뒤를 이었어요.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이모티콘 그리기’를 새로운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의 기회가 MZ세대에게만 열려있는 건 아닌데요. 최연소 이모티콘 작가는 12세이지만, 최연장 작가는 무려 81세라고 합니다.

이모티콘 작가를 준비하는 분들은 카카오 플랫폼에서 심사 승인될 때까지 ‘제안-심사 거절-수정-다시 제안’의 과정을 반복하며 도전하고 있어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른 시간 안에 제안하면 승산이 있다고 해요. 



나이대별 인기 이모티콘 확인 가능(출처 : 카카오)


🙋‍♀️요즘 이모티콘 트렌드는?

이모티콘에도 트렌드가 있는데요.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 인기 이모티콘들을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답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기에 10대부터 40대까지 세대별 순위를 주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10대의 경우 신조어 ‘어쩔티비’, 요즘 유행하는 밈과 짤방을 빠르게 반영한 이모티콘들이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요. 2030세대에게는 개성과 B급 감성으로 무장한 ‘어설프게 발로 그린듯한’ 이모티콘이 선택을 받고 있어요. 정돈된 그림체의 이모티콘 보다는 오히려 개성 있는 그림체가 더 많은 선택을 받는 시기인 것이죠. 



대표적인 제작툴(클립스튜디오, 프로크리에이트, 일러스트, 포토샵, 애니메이트 순)

✍똥손도 가능하다고?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라는 오픈 플랫폼이 생기면서,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로 데뷔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디자인 전공을 하지 않았어도,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할 수 있어요. 거창한 장비가 없어도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도 이모티콘 작업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이모티콘 작가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제작 툴은 포토샵, 일러스트, 프로크리에이트, 클립스튜디오 등이 있는데요. 나에게 맞는 툴인지 탐색을 해보시고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기능들을 익혀보는 게 좋아요.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화면(출처 : 카카오)


👊나만의 필살기가 필요해!

툴 사용법을 익혔다면 하나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최소 20가지 표현을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요. 일상에서 관찰력을 내세운다면 ‘대박’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어요. 억대 매출을 내는 이모티콘 작가들도 처음 시작은 주변 일상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해요. 사람들의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에 쫑긋 귀 기울이고 요즘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출시된 이모티콘들을 찬찬히 분석해 보고,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면 ‘카카오 이모티콘’ 플랫폼에서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키워드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도전 가능하다는 시그널입니다. 

먹힐만한 틈새 콘셉트를 만들 때는 이 이모티콘을 쓸만한 특정 타겟을 정해보는 게 좋아요. ‘코로나 시국 대학교 신입생, 갓 입사한 신입사원, MBTI I유형’ 등 디테일한 타깃 설정을 한다면, 저절로 다양한 표현이 나올 거예요.

📌 누구나 제안 가능한 이모티콘 플랫폼

 
1.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https://emoticonstudio.kakao.com/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쓰이는 이모티콘 플랫폼. 멈춰있는 이모티콘 32종, 움직이는 이모티콘 24종 등 최소 기준에 맞춰서 제안이 필요해요. 심사가 제법 까다로운 편이니, 칠전팔기의 마인드로 도전해보세요.

 2. 네이버 OGQ 마켓  https://creators.ogq.me/home
네이버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에서 사용하는 ‘스티커’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어요. 카카오에 비하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서 자주 쓰는 용어들로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3. 라인(LINE) https://creator.line.me/
라인 메신저에서 쓰이는 이모티콘 제안 플랫폼. 심사 결과 사유를 알려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익 정산 받을 페이팔 계정이 필요해요.

4. mojitok(모히톡) https://stickerfarm.mojitok.com/
1억 명 이상의 글로벌 유저가 사용하는 스티커 플랫폼이에요. 딱 1개의 스티커만 올려도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나도 이모티콘 작가 되고 싶다면? 유데미 강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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