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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비건의 모든것 (그런데 이제 맛까지 곁들인)


💁‍♂️ 대세는 비거니즘

과거에 비건이란 단어는 육류를 비롯해 계란, 생선, 유제품 등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했어요. 그러나 요즘은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서 패션,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물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로 영역이 넓혀졌죠. 이를 반영한 철학이자 신념인 비거니즘(veganism)은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힌 거예요.


🙊 비건이 산업을 바꾸고 있다고?

비거니즘의 확산 기류는 다양한 산업계의 변화에서 확실히 드러나요. 비건 관련 산업을 뜻하는 ‘비거노믹스(vegan과 economics 합성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 이에 식품 업계는 대체육, 대체 우유 등 식물성 먹거리 개발에 적극적으로 하려고 해요.

이렇게 비거니즘이 열풍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후 변화, 동물 복지, 식량난 등 인류가 맞닥뜨린 문제에 대한 인식 향상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가치관 변화로 볼 수 있어요. 또한 새로운 소비 주류층으로 떠오른 MZ 세대가 가치관이나 신념에 따른 제품을 구매하는 성향이 높아진 이유도 한몫했답니다. 이에 점차 대체육 시장이 커져가는 중이죠. 2030년까지 전 세계 육류 시장의 30%를 대체육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요. 

🤔 건강 걱정은 NoNo

우리는 동물을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꼭 필요하다는 믿음 때문에 동물과 유제품을 섭취하고 있지만 육류와 해산물, 달걀과 유제품을 제외하더라도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어요. 곡물에게선 탄수화물, 콩에서는 단백질, 채소와 과일에선 비타민과 미네랄을 얻을 수 있죠. 또 견과류에는 좋은 지방이 가득하고 혹여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은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를 통해 섭취할 수 있으니 염려 마세요!!

게다가 많은 비건 지향인들은 비거니즘을 실천한 이후 건강이 가장 먼저 달라졌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는데요. 위장염이 줄어들고 피부 트러블이 사라진다는 것은 공통적인 증언이죠. 그뿐만 아니라 채식이 근력과 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동물을 통해서도 알 수 있어요. 코끼리, 고릴라, 코뿔소, 고릴라, 소의 공통점은 힘이 세고 무겁다는 겁니다. 이는 풀만 먹고도 체형과 근력을 유지할 수 있음을 뜻해요.

👀 나도 한번 해볼까?

많은 채식 지향인들이 비건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요. 오히려 완벽한 비건으로 살아가겠다는 의지에 가득 차서 시작하는 것보단 ‘일주일만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사람마다 상황이나 건강 상태가 다른 만큼 각자의 조건에 맞춰 할 수 있는 거부터 조금씩 실천해 보는 거예요. ‘고기 없는 주말‘이나 ‘월요 채식‘ 같은 콘셉트로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채식을 하기로 다짐한 날 외에는 편하게 식사를 하면서 채식에 자유롭게 접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채식하는 날이 늘어날 거예요.


👏 그래도 비건이 부담스럽다면?

비건 베이킹을 이용한 비건 베이커리는 어떨까요? 동물성 재료들을 완전히 배제시킨 비건 베이커리는 비건이든 아니든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된다는 장점도 크답니다. 비건 베이커리는 맛이 없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최근에 다양한 레시피가 생겨나면서 일반 빵과 다를 것 없는 풍미의 빵들이 즐길 수 있어요. 



✨ 유데미 강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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