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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메타버스, 어떻게 타나요?


메타버스 이즈 커밍! 

비대면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상과 현실 세계가 혼합된 ‘메타버스(Metaverse)’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 기업 페이스북이 창립 17년 만에 사명을 ‘메타(Meta)’로 바꿨고, “메타버스는 인터넷 다음 단계다”라고 선언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도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verse is coming).”고 얘기했다. 최근에는 MS가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등 이른바 메타버스 플랫폼 주도권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소통’을 곁들인 가상현실

메타버스는 초월(Meta)과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연계된 가상세계라는 의미이다. 닐 스티븐슨이 1992년 발표한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알려졌다. 소설 속에서 메타버스는 가상세계의 대체어로, 컴퓨터 기술을 통해 3차원으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30년 전에는 메타버스가 말 그대로 공상과학이었는데, 지금은 현실이 된 셈이다.

메타버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VR(Virtual Reality)과 AR(Augmented Feality)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VR은 이미 정해져 있는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단방향 콘텐츠’이다. AR(증강현실)은 주변 환경에 가상의 사물, 정보를 합성하여 보여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에 ‘소통’과 ‘참여’의 개념이 추가된 ‘양방향 콘텐츠’로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 일례로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제페토에서는 자신과 닮은 3D 아바타로 실생활처럼 활동하고,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도 있다.


특명!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메타버스의 인기에 힘입어 제페토(Zepeto), 로블록스(Roblox), 포트나이트(Fortnite) 등 대표적인 플랫폼의 이용자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는 세대는 Z세대이며, 특히 10대 이용자 비중이 굉장히 높다.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고, 패션 아이템을 장착하는 것에 아낌없이 돈을 지불한다. 

기업들은 미래의 소비자인 Z세대를 확보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비주얼적으로 돋보이는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메타버스의 활용도가 더욱 부각된다. 구찌, 디올 등 명품 브랜드도 제페토 플랫폼에 브랜드 공간을 만들어 Z세대들과 소통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들 또한 실제 매장을 구현한 맵을 제작하고, 신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은 팬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메타버스를 택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에픽게임즈(Epic Games)가 만든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플랫폼인 '포트나이트'를 통해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뮤직비디오를 가장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 

메타버스에서 기회 발견하기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한때 유행처럼 지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메타버스 속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새로운 생태계 속에서 누구나 크리에이터(creator)가 되어 모두가 생산자가 되고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싶다면 깊이 있는 배움은 필수다. 유데미에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메타버스 입문 강의를 엄선해 봤다. 


"트렌드를 먼저 아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
그리고 권력을 가진 자가 트렌드를 만든다.
그렇게 권력은 지속된다."
- 마이크임팩트 미래수업 GFC


🔍메타버스로 인한 트렌드 변화 엿보기

메타버스가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고 싶다면, 마이크임팩트 미래 수업 강의를 추천한다. 국내 메타버스 전문가로 불리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가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은 물론이고, 앞으로 현실 세계의 우리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부분을 짚어준다. 강의에서 김상균 교수는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를 선점하지 못해 아쉬움을 느낀다면, 메타버스에서 한 번 더 기회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마이크임팩트 GFC] 인류는 메타버스로 이주하는가


🎞메타버스 세계를 만드는 툴 - 유니티

그렇다면 메타버스 세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3D 기반의 가상세계를 만들고자 한다면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 대표 게임 엔진 유니티(Unity)는 포켓몬GO(Pokémon GO), 앵그리버드(Angry Birds) 등 글로벌 게임에 사용되었다. 3D 관련 모바일 게임의 약 70%가 유니티로 만들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제페토, 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도 사용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티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작업할 수 있다.


▶3D 게임 개발자를 위한 C# 및 Unity


🎞메타버스 세계를 만드는 툴 - 언리얼

세계적인 게임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Fortnite)는 언리얼(Unreal Engine)을 사용했다. 지금까지도 다양한 VR 개발 사례를 만들고 있다. 에픽게임즈(Epic Games)가 만든 언리얼 엔진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없애는 실감형 메타버스 구현하는 데 최적화된 툴이다. 누구나 무료로 언리얼 엔진5를 다운로드해 개발할 수 있으며, 100만 달러(약 11억 원)의 매출이 발생해야 에픽게임즈와 수익을 셰어 하게 된다. 


▶언리얼 엔진5으로 전문적인 영화 제작하기


▶입문자도 쉽게 배우는 언리얼 엔진4


🕹내 손으로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

현재 1,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매일 이용하고 있는 로블록스(Roblox). 플랫폼 안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만든 게임을 즐길 수도 있지만, 직접 게임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다. 제페토와 달리 로블록스는 누구나 게임을 개발할 수 있고 배포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외부 API와 소통이 자유로워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쉽게 접근하기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로블록스로 게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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